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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개의 면. 프레지던트 호텔 포디움을 볼때마다 저런 모양을 콘크리트로 만들던 때를 따올린다. 인건비는 내려갔지만 이제는 숙련공이 부족한데다 공기가 길어질 이와 같은 시도는 앞으로 없을 듯 하다. 유행이 지난 재료와 공법이다. 도심을 걸으며 건물이 지어진 때를 가늠해보자.